[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미국에 거주하는 기증자 프리실라 웰본 에비(Priscilla Welbon Ewy, 1937~)로부터 구한말 희귀사진과 1946~1947년에 미군정청 통역관으로 재직했던 기증자의 아버지와 관련된 자료 총 648점을 기증받고 기증자료집을 발간했다. 사진은 구한말 경희궁 회상전 모습. (제공: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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