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한 재능교육 스스로학습시스템. (제공: 재능교육) ⓒ천지일보(뉴스천지)

재능교육 효자브랜드 ‘스스로학습시스템’ ‘재능스스로수학’ ‘생각하는피자’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사고력 학습 프로그램 전문기업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이 그간 쌓아온 기반을 인정받으며 활기찬 첫발을 내딛고 있다.

재능교육의 대표적인 사고력 학습 프로그램인 ‘재능스스로수학’과 ‘생각하는피자’가 국내 권위 있는 기업 브랜드 시상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재능교육 ‘스스로학습시스템’ 또한 꾸준히 고객으로부터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

재능교육은 지난 18일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학습지 부문) ‘스스로학습시스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7 소비자선정 최고의브랜드대상(학습지 부문) ‘생각하는피자’, 2017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유아 학습지 부문) ‘재능스스로수학’ 등 국내 권위 있는 기업 브랜드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스스로학습시스템

특별히 재능교육의 모토라고 할 수 있는 ‘스스로학습시스템’은 재능교육의 독창적인 개인별· 능력별 맞춤 학습시스템으로,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학습지 부문에서 9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은 올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 ‘스스로학습시스템’은 과학적인 학습평가시스템과 프로그램식 스스로학습교재로 구성돼 개인별·능력별 완전학습을 실현하고 있다. 과학적인 학습평가시스템은 진단평가-형성평가-총괄평가의 세 가지로 구성되는데, 특히 학습 전에 실시하는 진단평가는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진단평가로 학습자의 수준·능력을 정확하게 진단해 최적의 학습출발점을 찾고, 그에 따라 개인별·능력별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재능스스로수학

재능스스로수학은 ‘2017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에서 유아 학습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5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2017 대한민국 교육기업 대상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부문별 국내 최고 교육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1981년 출시된 재능스스로수학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개인별·능력별 맞춤 수학 학습 프로그램이다. 특정 영역에 편중된 학습이 아닌 수와 연산·도형·측정·자료와 가능성·규칙성과 문제 해결 등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학습 영역과 수와 연산·기하·자료와 가능성·문자와 식·함수 등 중등 수학의 다섯 가지 학습 영역을 포함한 모든 영역을 골고루 다뤄 통합적 문제 해결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다.

▲ 2017 소비자선정 최고의브랜드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재능교육 생각하는피자 (제공: 재능교육) ⓒ천지일보(뉴스천지)

◆생각하는 피자

또한 재능교육은 ‘2017 소비자선정 최고의브랜드대상’에서 종합 사고력 전문 학습프로그램 ‘생각하는피자’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01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는 상품 및 기업의 브랜드를 평가하여 선정하는 시상이다. 학습지 부문 대상을 수상한 ‘생각하는피자’는 1998년 출시 이래 누적회원 80만명을 돌파한 만큼 국내 사고력 전문 교육 시장을 리드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 및 패널 리서치 조사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생각하는피자는 탐구 지능, 언어 지능, 수 지능, 공간 지능, 기억, 분석, 논리형식, 창의적 사고, 문제 해결 등 사고력의 9가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하여 좌뇌와 우뇌를 자극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사고력의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아이의 창의성이 계발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이 향상된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재능교육의 대표 브랜드들이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의미가 크다”며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전통과 역사를 가진 종합교육문화기업인 만큼 40년 성장의 밑거름이 된 사고력 학습 상품을 지속적으로 심화,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사고력 학습 프로그램 기업으로 나아가 고객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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