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수 기자]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회원들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에서 설맞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우리는 2월 4일 다시 모여 촛불혁명을 이어갈 것”이라며 “설을 쇠고 맞이하는 2월의 촛불은 결실을 맺는 촛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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