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아트 주얼리 루부가 천연보석 목걸이 샤이니(Shiny)를 100개 한정 품목으로 출시했다.
샤이니 목걸이는 천연 보석류인 토파즈, 가넷, 시트린, 자수정, 투어멀린을 가공시켜 펜던트로 디자인한 보석 주얼리다.
특히 기존 큐빅으로 세팅된 목걸이와 달리 천연보석 자체를 사용해 광택 및 촉감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올봄 컬러 트렌드인 퍼플ㆍ레드ㆍ블루등의 네온컬러를 사용했다.
총괄 디자인은 유색 원석 주얼리 디자인으로 유명한 김윤진 주얼리 디자이너가 직접 공정을 맡았으며 샤이니토파즈, 샤이니플라워로 구성된 총 2종의 스페셜주얼리로 제작되었다.
샤이니 목걸이는 31일부터 공식 유통 판매처인 프러포즈 포털 루부몰닷컴을 통해 판매된다.
판매가는 10~20만 원대다.(샤이니토파즈:176,000원 / 샤이니플라워:286,000원)
루부 조만기 홍보팀장은 “천연보석 목걸이 샤이니는 스타일리쉬한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화려한 컬러를 매치시킨 트렌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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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기자
esther@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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