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24일부터 국내 4대 안마의자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브람스’ 안마의자를 1000대 한정 수량으로 30% 저렴한 169만원에 이마트 전점 및 이마트몰을 통해 판매한다. 이날 오전 서울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안마의자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28일까지는 기간 내 행사카드(기업/농민/SC/국민/현대/우리)로 구매 시 추가로 20만원을 할인해 149만원에 고급 안마의자를 집에 들여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마트가 2017년 브람스와 함께 단독으로 출시한 슬라이딩 안마의자는 100만원대 중반 모델에서는 찾기 힘든 ‘발바닥 롤링 마사지’ 기능이나 벽면으로부터 3cm만 떨어져도 설치가 가능한 ‘벽면 제로 슬라이딩’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제공: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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