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몬드 푸레이크. (제공: 농심켈로그)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농심켈로그가 24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볶은 쌀가루를 첨가해 쌀의 영양까지 더한 ‘아몬드 푸레이크’를 출시했다.

자연 그대로의 생아몬드와 코코넛파우더를 입혀 고소한 맛이 특징인 ‘아몬드 푸레이크’에 볶은 쌀가루를 더해서 먹는 순간 입안가득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여기에 원료의 풍미를 그대로 유지해주는 제트 오븐의 열풍으로 노릇하게 구워 시리얼의 진한 풍미까지 한층 강화했다.

제품 패키지도 아몬드 푸레이크 고유의 노란색에 생아몬드와 달콤한 꿀, 든든한 한 끼의 곡물 시리얼 이미지를 담아 먹음직스럽게 해서 포장재만 봐도 입맛이 돌게 했다.

농심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에는 일일 권장 영양소 기준치의 25%의 비타민과 철분, 아연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아침식사 대용식과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630g 기준 7980원으로 전국의 주요 대형할인점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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