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택 대전시장이 23일 오전 신년 첫 브리핑에서 대전형 청년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23일 오전 11시 신년 첫 브리핑을 열고 ‘대전형 청년정책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대전시는 취·창업 등 5개 분야 6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청년전담조직을 신설, 과장급 부서 승격을 검토하고 있다. 

▲ 23일 발표한 대전형 청년정책 계획도.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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