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제발… 제발… 살아있어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발… 제발… 살아있어라 천지포토 입력 2010.03.29 23:00 기자명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29일 천안함 침몰 관련 뉴스를 듣고 있는 한 시민.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명승일 기자] 해군 천안함 침몰 데드라인 69시간이 지났다. 그러나 실종자 가족들은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서울역을 지나던 한 시민이 천안함 침몰 관련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군 “함미부분 반응 없어”… 선체 진입키로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9일 천안함 침몰 관련 뉴스를 듣고 있는 한 시민.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명승일 기자] 해군 천안함 침몰 데드라인 69시간이 지났다. 그러나 실종자 가족들은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서울역을 지나던 한 시민이 천안함 침몰 관련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