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천안함 침몰 관련 뉴스를 듣고 있는 한 시민.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명승일 기자] 해군 천안함 침몰 데드라인 69시간이 지났다. 그러나 실종자 가족들은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서울역을 지나던 한 시민이 천안함 침몰 관련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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