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1월 임시국회가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인 것과 관련해 “4당 체제에서는 일반적인 법안도 처리하기 힘들다”며 “4당 체제의 비효율성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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