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18일 오전, 삼성은 이날 매주 수요일 열리는 수요 사장단 회의를 취소했다.

이재용 부회장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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