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 비치된 천지일보. ⓒ천지일보(뉴스천지)

사회‧종교 종합 일간지 ‘천지일보’가 지난 22일부터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중심으로 역안 가판대에서 배포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천지일보 지면신문(타블로이드 배판)은 정기구독 신청이나 관공서 등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이제 출퇴근길 지하철역 안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천지일보는 일간지가 다루는 모든 분야를 다루는 동시에 종교섹션을 특화시켜 심층적인 종교기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사회 화합과 상생, 종교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코자 창간된 천지일보를 통해 유익한 정보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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