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16일 서울 성동구 사근동 ‘살곶이다리’를 시민이 걸고 있다. 1420년(세종 2년) 처음 짓기 시작한 살곶이다리는 1483년(성종 14년) 완공했다. 이 다리는 조선시대 가장 긴 다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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