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 더 레코드’ 수지, 럭셔리 자택 공개… ‘깜짝’ (출처: 오프 더 레코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수지가 ‘오프 더 레코드’에 출연해 자택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네이버 TV를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더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가 첫 방송됐다.

특히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수지의 집 내부가 공개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수지의 집은 마치 호텔처럼 정갈하고 깔끔했다. 널찍하면서도 럭셔리한 현관,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가죽 소파가 놓인 거실, 친숙한 드레스룸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지는 오는 17일 데뷔 이래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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