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 전통시장 방문 7만명 돌파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 전통시장 방문 7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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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신천지 자원봉사단 곽종렬 대표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7만명을 돌파해 상인들로부터 감사패 받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영등포 전통시장 상인회 ‘헌신적 봉사로 시장 살리는 데 기여한 공 커 감사패 전달’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지난 8일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곽종렬·단장 조용)이 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4년 동안 ‘영등포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시장 방문자 수가 7만명을 돌파해 상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문화인 풍물놀이를 열어 많은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영등포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인 서경봉 회장을 대신해 박봉주 상무가 곽종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등포 전통시장 상인회 박봉주 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지금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힘써준 것처럼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살리는 데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곽 대표는 “오늘 전통시장 방문객 7만명 돌파에 지금까지 애써주신 자원봉사단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더욱더 보람된 방문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은 2013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4년 가까이 지속된 선행은 지역주민의 마음을 감동시켜 이미 지난 2015년 영등포구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에서 시장상인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영등포구 신길동 거리정화활동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봉사 ▲미용 봉사 ▲벽화 그리기 봉사 ▲장수사진 촬영 봉사 ▲한국으로 이주해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인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하늘 서당을 5년째 무료로 운영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봉사로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지난 8일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7만명 돌파에 참여한 신천지 자원봉사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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