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영세·신생기업 융자… 최대 3억원 지원
성남시, 영세·신생기업 융자… 최대 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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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중소기업 육성자금 500억원 규모

대출이자 1.0% 성남시 부담

[천지일보 성남=홍란희 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자금 문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기업과 신생 기업에 최대 3억원의 운전자금(경영 자금)을 융자 받도록 지원한다고 12일 밝힌 가운데 올해 5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편다.

이는 대상 기업이 성남시와 협약한 농협·기업은행 등 은행 9곳을 통해 융자 받을 시 대출이자 가운데 1.0%를 성남시가 부담해 주는 방식이다.

여성이 CEO인 기업(여성 기업) 등은 0.1%를 추가 지원한다.

이자 지원 기간은 1년으로 자금 소진 때까지 융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성남시에 공장 등록 가동 중인 중소 제조업체, 벤처기업,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성남시 전략산업이나 중점 육성산업에 해당하는 업체 중에서 연간 매출액이 10억원 미만의 영세기업과 1~3년 미만의 신생기업이 해당된다.

융자 지원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기업→ 중소 기업지원)에 있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협약 체결된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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