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해군 초계함 승무원 58명 구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해군 초계함 승무원 58명 구조 북한 입력 2010.03.27 00:39 기자명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뉴스천지=명승일 기자]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서 경비 중이던 해군 초계함이 침몰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현재 해군과 해경이 구조작업 중이며, 승무원 104명 가운데 58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초계함 침몰과 관련해 안보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서해상 초계함 침몰… 6자회담 치명타 서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침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뉴스천지=명승일 기자]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서 경비 중이던 해군 초계함이 침몰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현재 해군과 해경이 구조작업 중이며, 승무원 104명 가운데 58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초계함 침몰과 관련해 안보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