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안산=정인식 기자] 경기도 안산시가 지난 10일 상반기 인사발령을 했다.

최종은 안전행정국 총무과장이 산업지원본부장 직무대리로, 최관 자치행정과장이 안전행정국 총무과장으로, 김종수 지역경제과장은 안전행정국 자치행정과장으로 보직이 변경된다.

안산시는 이번 인사에 앞서 지난해 12월 26일 3급으로 승진된 지방서기관 3명에 대해서는 ▲여환규 지방서기관을 의회사무국장으로 ▲유현 지방기술서기관을 상록수보건소장으로 ▲박광옥 지방서기관을 복지문화국장으로 보직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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