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정유년 ‘공직비리 제로의 해’로…
동해시, 정유년 ‘공직비리 제로의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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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고충민원 적극 해소, 취약시기 감찰 실시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공직자 비위행위 근절을 위해 올 정유년 한 해를 ‘공직비리 제로의 해’로 정하고 취약시기 등 연중 수시 공직비리 사전 예방을 위한 공직감찰을 실시한다.

동해시는 지난해 청렴 교육 2회를 실시했고 청렴 길라잡이 1000부를 발행해 배포하는 등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올해에는 공직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명절 전·후, 하절기 휴가철, 연말연시 등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시기에 집중해 공직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등으로 주민 권리를 침해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고충 민원 처리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공직자는 엄중 문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부서는 청탁 금지법이 전년도 9월 28일에 시행됨에 따라 시민의 공직자 청렴도 기대 수준이 상향되고 다양한 공직비위 행태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양원희 감사담당관은 “올 정유년 한 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직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시책 추진 및 철저한 감찰을 통해 공직비리를 사전에 차단해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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