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생명의 숲 관계자가 한 시민에게 나무를 나눠 주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김예슬 기자] 25일 산림청과 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주최하고 ING생명이 후원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시민들에게 제공된 수종과 수량은 소나무, 음나무, 대추, 연산홍 등 13종의 묘목 7000여 본과 금낭화, 할미꽃 등 야생화 5종 2400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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