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한 아이가 마로니에 공원에서 무료로 나눠 준 화분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김예슬 기자] 25일 한 아이가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서 받은 야생화를 쳐다 보고 있다.

산림청과 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소나무, 연산홍, 음나무 등 13종의 묘목과 할미꽃, 금낭화 등 야생화 5종을 무료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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