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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실 이화여대 교수, 아시아여성학회 제4대 회장 취임
김민아 기자  |  mina8172@newscj.com
2017.01.09 0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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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 여성학과 김은실 교수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김은실 교수가 지난달 3일 베트남 하노이 땅롱대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여성학회 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돼 2017년 1월 1일부터 아시아여성학회를 대표하고 있다. 임기는 2019년 12월까지 3년이다.

아시아여성학회는 아시아지역 여성학자들의 아시아 여성 연구 및 교류를 위해 2007년 창립된 국제학회로, 현재 43개국 699명의 개인회원과 26개 기관회원이 아시아 여성학 학술교류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화여대는 아시아여성학회 창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김 교수의 제4대 회장 취임에 따라 본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게 됐다.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은실 교수는 “아시아여성학회는 아시아 여성에 대한 구체적·경험적인 현실과 지식을 새롭게 생산하고 아시아 여성 연대에 기여해 왔다”며 “이러한 성취와 의미를 더욱 강조하고, 특히 차세대 아시아지역 여성학자 양성을 위한 워크숍, 컨퍼런스 등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은실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의료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로 임용돼 활발한 학문 및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여성학회장,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위원장, 한국학진흥사업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또하나의문화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원장, 아시아여성학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특히 김 교수가 제12대 소장으로 취임한 아시아여성학센터는 1995년 설립 이래 아시아 여성들의 평등한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 여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인류평화와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해 왔다. 아시아여성학센터는 연 2회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NGO 활동가를 위한 ‘이화 글로벌 임파워먼트 프로그램(EGEP)’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11차 EGEP가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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