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 랠리 KTM에 참가한 Loic Minaudier(프랑스) 선수가 볼리비아 엘 알토에 도착했다.

다카르 랠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대회로 명성만큼이나 최악의 운전 조건으로 매년 사망자가 나와 ‘지옥의 랠리’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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