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7일 오후 제11차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수감자 복장에 포승줄에 묶인 모습을 한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비선실세’ 최순실, 김기춘 전 비서실장,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사진 아래 ‘너희들은 모두 공범이다’고 적힌 글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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