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 여성단체 5개 협의체에서 공동주최하고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7 부산여성 신년인사회’가 3일 오후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식전공연에서 부산 P.N.A.C 소속의 어울림(북팀), 피닉스(예술단)가 축하 무대를 펼치고 있다.

어울림은 지난해 사천세계타악축제에 동상을 받는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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