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명사들의 희망메세지’가 전시돼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정원’을 쓴 홍성숙 작가의 친필 신년메시지(맨 왼쪽)가 진열돼 있다. 홍 작가는 “이전보다 더욱 영혼을 순결하고 풍성하게 해줄 수 있는 책·사람을 만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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