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대한기독교감리회(기감)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리회관에서 ‘2017년을 여는 시무예배’를 열고 있다. 기감 전명구 감독회장은 이날 ‘아침에 돋는 해 같은 삶’을 주제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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