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의료원·엑스포 재창조사업 현장 찾아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의료원·엑스포 재창조사업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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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택 대전시장이 2일 대전의료원 예정지 현장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정유년 새해를 맞아 대전의료원과 엑스포 재창조사업부터 챙겼다.   

권 시장은 2일 시무식 직후 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2017년도 현안사업 챙기기에 시동을 걸었다.

먼저 권 시장은 지난해 11월 30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 대전의료원 설립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권 시장은 현장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통과를 위해 중앙부처 협의와 관계기관 설명 등을 체계적으로 촘촘히 챙겨 누수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대전의료원 설립은 기재부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대상사업 선정 시 예타조사와 통과 등의 행정절차가 과제로 남아 있다.

권 시장은 “대전의료원 설립은 민선6기의 약속사업이자 대전시민들의 숙원인 대전형 공공의료원의 모델이 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첫발을 내딛는 단계인 만큼 향후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2일 엑스포재창조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엑스포재창조 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엑스포과학공원 59만 2494㎡ 부지에 국책사업인 HD드라마타운과 기초과학연구원, 민간투자사업인 사이언스 콤플렉스, 대전시 역점사업인 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엑스포재창조사업에는 국비 5590억원(44.3%), 시비 942억원(7.5%), 민자 6078억원(48.2%) 등 총 1조2610억원이 투입되며, 대전시는 엑스포과학공원을 과학, 비즈니스, 문화·여가 생활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중부권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2017년은 사이언스콤플렉스가 착공되고, 기초과학연구원 및 HD드라마타운이 준공되는 등 엑스포재창조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는 해”라고 강조하고 “엑스포과학공원을 1993 엑스포의 감동을 재현할 수 있는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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