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2017년 정유년 새해가 시작된 1일 새벽 해운대구 청사포 포구에서 만선의 꿈을 가득담은 고기잡이배가 출항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