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2017년 정유년 새해가 시작된 1일 새벽 해운대구 청사포 포구에서 만선의 꿈을 가득담은 고기잡이배가 출항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태현 기자
kyi2077@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2017년 정유년 새해가 시작된 1일 새벽 해운대구 청사포 포구에서 만선의 꿈을 가득담은 고기잡이배가 출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