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마지막 주말인 31일 오후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팔고 있는 2017년 새해 엽서들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6년 마지막 주말인 31일 오후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사람들이 2017년 새해 카드를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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