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퍼 로페즈, 드레이크와 열애 인정… 달달한 백허그 사진 ‘눈길’ (출처: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래퍼 드레이크와 열애 중이다. 제니퍼 로페즈가 연상이다.

제니퍼 로페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크와 백허그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레이크는 제니퍼 로페즈를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와 드레이크는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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