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오피니언 > 투고·기고
[천지 시] 효도아리랑 - 정미애(지원)
뉴스천지  |  newscj@newscj.com
2016.12.27 17:26:30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효도아리랑

정미애(지원)

   
 

언제든 볼 수 있으리라
보고 싶을 때
만나고 싶을 때
뇌리에 스칠 때
눈에 밟힐 때
가슴에 묻어둔 애인
세월 앞에 설 수 있는 이는 없다.

세월 앞에 설 수 있는
그분이 오시면
빛이 되어 애인은 따라가고
그 빛은 쪼개어져
우주에서 불꽃놀이 된다.

만지고 싶고
말하고 의논하고 싶고
껴안고 손잡고 싶고
눈 맞추고 싶어도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어디에도 없다.

내 가슴에 내 기억에
그의 사진 속에서만 
날 바라볼 뿐
저 우주 몇 번지에 계시는지
편안하신지
다시 돌아가 만날 수만 있다면
나의 애인에게 
남은 효도를 바치고 싶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애인이시여
하늘나라 몇 번지에 계시나요!
아리랑아리랑 아라리요
못다한 남은 효도
다음 생애 꼭 갚아 드릴게요.

-약력-

대한제국120주년 준비위원장
명성태황후 추모예술제 조직위원장
예술의전당 후원회 목련회원
코스모스문학 시부문 신인상 수상
시공사 ‘정미애의 복을 부르는 생활법’
랜덤하우스중앙 ‘노블리스 세일즈’

[관련기사]

뉴스천지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0)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비주얼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천지일보구독신청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천지일보    등록번호: 서울 아00902     등록일: 2009년 7월 10일     제호: 뉴스천지    발행인: 이상면     편집인: 이상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89길31(서계동) 코레일유통 빌딩 4층     발행일자: 2009년 9월 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황금중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