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신천지자원봉사단-부산야고보지파] 헌혈활동·나라사랑·이미용봉사 “화합·상생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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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자원봉사단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부산야고보지파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꾸준한 나라사랑 활동과 국가유공자 건강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비롯해 추수철 벼 베기 봉사 등 농촌일손돕기와 벽화그리기‧이미용봉사를 비롯한 도시락 배달과 교통안내 지킴이, 연탄나눔 행사, 헌혈 등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헌혈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2013년에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또 꾸준한 나라사랑 활동도 인정받아 지난 9월 ‘부산시 6.25 참전유공자 사하구지회(지회장 박수동)’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봉사단은 그간 유공자회 측에 철모를 전달하는 한편 지난 추석에는 국가 유공자들을 위한 이침 수지침 봉사 등과 건강관리 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관련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이밖에도 ‘부산재향군인회 사하구여성회(회장 송수자)’ 회원을 대상으로 이침 및 수지침 봉사와 건강관리 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 국가유공자 건강관리 활동을 하고 있는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자원봉사단.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자원봉사단은 지역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많은 외국인이 조선·해양기술을 배우거나 직업을 찾기 위해 거주하고 있는 거제·통영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봉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부산야고보지파 거제·통영 지역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3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닥터’라는 활동을 펼쳤다. 또 외국인들과 더불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진행하는 등 인종 국경을 넘은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인의 따뜻한 정(情)문화를 전했다.

이런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 덕택에 부산야고보지파 자원봉사단은 지난 2011~2016년까지 6년간 부산과 경남 김해 등 2개 지역으로부터 9회에 걸쳐 봉사상을 받는 등 지역사회 화합과 상생의 주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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