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롬·이찬오, 이혼 앞두고 SNS 정리 (출처: 김새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김새롬, 셰프 이찬오가 이혼을 앞두고 SNS 정리에 나섰다.

김새롬·이찬오 측은 23일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김새롬·이찬오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고 각자의 SNS 계정 역시 주목을 받았다. 김새롬은 이찬오와 관련된 SNS를 모두 삭제했으며, 이찬오 역시 계정을 초기화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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