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 의사 유족과 악수하는 테라시타 다케시 씨.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명승일 기자]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한국까지 도보순례를 하고 있는 일본인 테라시타 다케시 씨가 23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앞에서 안 의사의 유족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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