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자 기자] 23일 크리스마스 우표 특별전시회가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 관람객들이 크리스마스 우표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 우표 150여점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산타에게 편지쓰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우표 특별전시회는 31일까지 열린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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