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에 사용한 제주해녀의 ‘테왁망사리’
물질에 사용한 제주해녀의 ‘테왁망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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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이 지난 6일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 누리마루 2층 기획전시실에서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제주해녀문화’ 특별전을 개최했다.

사진은 제주해녀가 사용한 테왁망사리의 모습. ‘테왁’은 부력을 이용한 작업도구로 몸을 얹어 해엄치거나 물질 중간에 수면에서 쉴 때 사용한다. 테왁에 달린 그물주머니인 ‘망사리’는 채취한 해산물을 보관하는 도구로 테왁과 함께 사용된다. 과거에는 테왁을 ‘박’을 이용해 만들었으나 최근에는 스티로폼을 천으로 싸고 나이론 끈을 묶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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