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 황시연 기자]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컨버전스아트로 선보인 헬로아티스트전이 한강반포지구 솔빛섬에서 열렸습니다.

헬로아티스트전은 인상주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에두아르 마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폴 고갱, 조르주 쇠라 등의 작품에 조명의 빛과 영상을 활용한 전시입니다.

명화에 최첨단 영상기술을 융합한 인터랙티브 체험, VR(가상현실) 등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영상취재/편집: 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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