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혼자하기] ⑦영어뉴스 활용 방법
[영어공부 혼자하기] ⑦영어뉴스 활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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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 중 영어뉴스 활용 방법을 살펴본다. 사실 딱딱하게 느껴지는 영어뉴스보다 미드(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 시작단계는 정확한 발음과 일정한 속도로 말해주는 영어뉴스가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왕초보영어 인터넷강의 전문 ‘밀가루쌤영어’는 “영어뉴스는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를 한번에 공부할 수 있으며, 가장 정확한 발음과 일정한 속도로 읽어주는 장점이 있다”며 더불어 “다양한 주제와 함께 새로운 어휘도 빠르게 학습할 수 있고 시사적인 안목도 넓혀주기 때문에 최고의 영어 교재”라고 설명했다.

아래는 ‘밀가루쌤영어’가 제안한 혼자서 영어뉴스를 활용해 공부하는 방법이다.

◆영어뉴스 시작 첫걸음

먼저 영어뉴스는 타 영어교재와는 달리 레벨이 조금 높은 편이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무턱대고 아무 영어뉴스를 접하기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되 관심이 가는 분야의 영어뉴스를 골아야 한다. 다만 영어뉴스는 사용되는 어휘가 비즈니스 어휘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토익보다는 토플 어휘에 근접한 점도 있다. 때문에 IBT 토플을 준비하는 학습자는 자연스럽게 토플 점수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영어뉴스는 뉴스답게 가장 정확한 발음과 일정한 속도로 읽어주는 특점이 있으며 무엇보다 점점 빨라지는 고속 정보 습득 사회에서 남들보다 더 빨리 외국의 고급지식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이러한 고급지식을 단순한 회화 구어체 어휘가 아닌, 고급 어휘를 사용하는 해외뉴스를 통해 학습하는 것은 그 만큼 남들보다 더 빨리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영어뉴스 사이트 활용 방법

영어뉴스는 받아쓰기(Dictation)로 리스닝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뉴스 본문은 보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부터 바로 받아쓰기를 하는 것보다는 우선은 3~4회 정도 우선 리스닝을 한 후에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

단어를 몰라도 상관 없으니 우선 뉴스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받아쓰기 트레이닝을 해보자. 연습인 만큼 뉴스 내용이 너무 긴 것보다는 짧은 뉴스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받아쓰기를 다 한 후에는 본문을 확인하여 적어 놓은 단어와 대조를 해 보고 해석을 해 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단어의 뜻과 철자를 확인한다. 단어를 하나하나 암기하기보다는 그 단어가 있는 문장 전체를 암기하는 것이 영어에 더욱 친숙해지는 방법이다.

또 암기할 때 눈으로만 암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 리스닝을 같이 하면서 큰 소리로 말하면서 따라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리스닝뿐만 아니라 말하기 실력도 향상된다. 리스닝을 하는 동시에 같이 말하며 그 문장을 따라 하는 것은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강력한 방법이다.

처음에는 비록 힘들지만 하루에 30분 정도만 투자한다면, 한 달만 지나도 리스닝 실력이 확실히 향상된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해외 주요 영어뉴스 추천 사이트

아래의 해외 주요 영어뉴스 추천 사이트는 전부 무료다. 해외 뉴스를 잘 활용한다면 어느 영어 교재보다 최고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교재가 될 수 있다. 열심히 한다면 외고, 특목고 입학에도 많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진정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도구(Tool)이 될 것이다.

- BBC: www.bbc.co.uk
: 영국 국영 방송국 뉴스 사이트다.

- CNN: www.cnn.com
: 미국 뉴스 전문 채널이다.

- 구글 뉴스: http://news.google.com/news?ned=us
구글은 뉴스 편집을 통해 가장 좋은 뉴스를 편집해 준다. 편집이 잘 되어 있어 섹션별로 보기에 편하다. 또 각 나라 언어를 체크해서 볼 수 있어 영어뿐 아니라 다른 나라 언어를 통해서 뉴스 읽기가 편하다.

- Fox news: www.foxnews.com
: 미국의 최근 인기 있는 화제의 인물이나 소식이 나온다.

- ABC news: www.abc.net.au
: 호주의 국영 방송 뉴스 사이트로 호주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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