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오피니언 > 투고·기고
[천지 시] 광복아리랑
뉴스천지  |  newscj@newscj.com
2016.12.20 18:00:44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광복아리랑

정미애(지원)

   
 

초지진 성벽, 성벽 앞 큰 소나무
일본이 운요오호에서 쏜 포탄 자국
1875년 운요오호 사건을 빌미로 맺은 불평등 조약
1876년 강화도조약으로 조선을 침탈하고
동양의 평화 세계평화를 깨고
무례를 넘어 우리의 국권을 짓밟고 민족의 혼을 짓밟은
용서할 수 없는 역사
이 나라 국적을 가지고 살면서
반드시 기억되고
후손들에게 우리가 일본에게 당한 모든 것을 전해야 하는
슬픈 아리랑

1895년 이 나라 국모를 처참하게 살해하고
황궁 밖 송림에서 불태운 사건
을미사변을 기억해야 해
한일합병조약을 1910년 체결하고
일본의 식민지로 아프고 쓰라리게 산 36년의 고통의 세월
국내와 해외의 독립운동
국권회복을 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나
고종광무황제도 명성황후도
합장된 무덤 들썩이며 기도하고

백성들이여 노력하여 광복하라
짐의 혼백이 여러분을 도우리라
순종께서 눈감으시며 기도하신 염원
우리 민족 일치단결하여
바른 태극기 손에 들고 이 나라를 찾았네.

 

-약력-

대한제국120주년 준비위원장
명성태황후 추모예술제 조직위원장
예술의전당 후원회 목련회원

코스모스문학 시부문 신인상 수상
시공사 ‘정미애의 복을 부르는 생활법’
랜덤하우스중앙 ‘노블리스 세일즈’

[관련기사]

뉴스천지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0)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천지일보구독신청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천지일보    등록번호: 서울 아00902     등록일: 2009년 7월 10일     제호: 뉴스천지    발행인: 이상면     편집인: 이상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89길31(서계동) 코레일유통 빌딩 4층     발행일자: 2009년 9월 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황시연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