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교육출판 전문기업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연말을 맞아 16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교재 및 생필품 기증행사를 가졌다. 이날 천재교육은 1300여권의 자사 학습 교재를 비롯해 쌀 600포, 라면 600박스 등 총 1억원 상당의 기증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가운데 차성수 금천구청장(왼쪽), 오병목 천재교육 사장(오른쪽) 외 천재교육 임직원. (제공: 천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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