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15일 한국나눔플러스 봉사단(회장 최사랑) 봉사자들이 대구장애인복지관에서 김장담그기 봉사에 참여해 김장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화재로 실의에 빠진 서문시장 피해상인에게 김치 2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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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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