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람 인) + 卬(나 앙, 우러러보다 앙)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시 25:1)”

“그 일을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나니 먼데서도 보느니라(욥 36:25)”

“너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욥 35:5)”

“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시 86: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막 7:34)”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人)들은 하늘에 계신 우리 주인 하나님을 늘 우러러보며(卬)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우러를 앙(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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