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집회’ 다음날인 11일 오전 일상으로 돌아간 광화문광장의 모습이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는 전날 열린 제7차 촛불집회에 오후 8시 30분 기준으로 서울 광화문광장 80만명, 지방 24만명 등 전국에서 104만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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