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거노코퍼레이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육아 및 가정생활, 여가 등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제공에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거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거노코퍼레이션이 ▲산전 후 휴가 ▲자녀 학자금 지원 ▲가족수당 ▲교육비 및 자기 계발비 지원 ▲경조휴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지속해서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거노코퍼레이션의 김건호 대표는 “사장과 직원은 파트너라는 생각으로 모든 임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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