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화합과 평화에 기여한 '제7회 천지인상 시상식'
[영상뉴스] 화합과 평화에 기여한 '제7회 천지인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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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 황시연 기자] 화합과 상생의 주춧돌이라는 천지일보의 사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2016년 천지인상 시상식이 9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천지인상은 2010년부터 제정된 상으로 사회 화합과 평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천지사회인상’이, 종교간 상생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종교인에게는 ‘천지종교인상’이 매년 수여됐습니다.

(녹취: 이상면 | 천지일보 대표)
“세상이 혼탁하고 부정과 부패로 들 끊은다 할지라도 이러한 분(수상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집행을 해왔고 희망을 가져 볼 수 있지 않아 생각을 해봅니다.”

독도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독도시인 천숙녀 관장

1995년 월간 문학공간으로 등단해 1998년부터 독도에 대한 시를 짓기 시작

독도수호 마라톤대회, 독도사랑 음악회, 독도 나들이 등 독도를 주제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독도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증폭시켰습니다.

독도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녹인 싯말을 통해 애국심과 영토수호 의식을 국민들로부터 불러 일으켰습니다.

우리 사회 화합과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천숙녀 관장이 ‘2016년 천지사회인상’에 선정됐습니다.

(녹취: 천숙녀 |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독도는 대한민국의 전부이고 핵이고 우리 통일 앞 당겨 오는 남북 평화의 섬 독도 입니다.귀한 상을 주셨는데 그 걸음 누가 되지 않도록 쉼 없이 걷겠습니다.”

한국 이슬람 1세대 지도이자 산증인인 이행래 원로이맘.

2007년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 당시 민간 사절단으로 팔레스타인을 방문, 탈레반 지도자에게 이슬람교의 평화 정신으로 선의를 베풀어줄 것을 호소해 개신교 선교사들이 석방되는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인종, 사상, 종교를 초월해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해왔습니다.

종교화합과 상생에 기여함은 물론 종단을 아우른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행래 원로이맘이 ‘2016년 천지종교인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녹취: 이행래 | 한국이슬람중앙회 원로이맘)
“하늘을 두려워하고 땅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그런 양심을 갖는 새로운 사람들이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이 정말 미래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여성독립운동 연구에 독보적인 연구자 심옥주 소장.

기록이 많이 남지 않은 운동가들의 행적을 연구하기 위해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며 유족의 증언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업적을 정리하였습니다.

여성 독립운동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데 기여한 심옥주 소장이 ‘2016년 천지특별상’에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녹취: 심옥주 |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소장)
“천지인이라는 이 말이 온전하게 가슴에 박히도록 여기에 있는 아니면 앉아 계시는 살아 있는 투사와 같은 이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올곧게 사는데 작은 미력하나마 기여하는 사람으로 서겠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수상의 가치와 선정의 폭이 커져가고 있는 ‘천지人상’

천지일보는 매년 사회와 종교계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 종교 화합에 선도적인 해온 사람들을 찾아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영상취재/편집: 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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