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유망중소기업대상] 다사랑, ‘미네랄 보고’ 함초를 식품으로 개발
[2016유망중소기업대상] 다사랑, ‘미네랄 보고’ 함초를 식품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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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농촌융복합산업부문 수상자인 농업회사법인 ㈜다사랑 양동흠 대표와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천지일보(대표 이상면)와 ISO국제심사원협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기술금융진흥협회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농업회사법인 ㈜다사랑은 농촌융복합산업부문 수상자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농업회사법인 ㈜다사랑은 재배방법 연구를 통해 유기농 함초를 농가에 보급하고 함초소금, 함초효소, 함초김치 등 20건의 발명특허를 등록 및 출원한 ‘함초 전문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다사랑 도약의 원년으로 지정하고 기능성건강식품 개발과 저렴한 가격대의 함초차, 함초맛김 등 대중적인 상품개발로 시장의 다변화로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

함초는 친환경 식물이자 미네랄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100g당 나트륨 1003㎎, 칼슘 230㎎, 칼륨 650㎎, 철분 40㎎등 다량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이러한 수치는 칼슘의 경우 우유의 6배, 철분은 김이나 다시마의 10배에 달한다.

양동흠 대표는 이러한 함초의 효능을 직접 체험한 뒤 가족, 지인들에 권했고 주변에서 좋다는 반응을 보이자 본격적인 함초 연구에 뛰어들었다.

이후 다사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함초를 이용한 장 활성화와 체지방 분해의 신상품 ‘함초밸런스’를 개발하며 국제영양학회에 함초밸런스 연구논문을 투고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함초밸런스 출시를 통해 현재 일본, 홍콩, 중국 상해 등 2억5000만원 규모를 수출했다.

또 중국 심양과 청도 및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국제식품박람회와 수출상담회 참가를 통해 바이어 발굴과 수출 비즈니스를 진행했다. 국내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10여회 이상을 참가하면서 현대백화점 함초분말 납품, 롯데백화점전국 순회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다사랑은 국가사업에도 참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식품기능성 인증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시제품제작, 인증지원사업,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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