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간제·복지에 147명 모집
보조원 없이 업무수행 가능해야
내년 1월 2일부터 근무 시작돼
26일 면접 진행 후 개별 발표
[천지일보=홍란희 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18억 5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12~14일까지 사흘간 147명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 61명, 시간제 25명, 복지 일자리 61명이다. 근무 기간은 3개 분야 일자리 모두 내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일반형과 시간제는 행정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 사서보조 등의 일을 한다. 복지 분야는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와 안내,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일반형=주 40시간 근무, 월급 135만 3000원 ▲시간제=주 20시간 근무, 월급 67만 6000원 ▲복지=주 14시간 근무, 월급 36만 3000원이다.
각 분야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려는 만 18세 이상 성남시 거주 등록 장애인은 기한 내 신청서와 장애인복지카드,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를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내면 된다.
신청자는 오는 26일 성남시청 3층 모란관에서 진행되는 면접을 봐야 한다.
보조원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한 장애인이어야 한다.
시는 면접 장애인의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 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해 31일 이전에 합격자에게 개별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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