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유영선 기자] 서울ㆍ경기ㆍ인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대정부 규탄 궐기대회를 열고, 국토해양부에 법에 따라 이미 도출된 용역결과의 공표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정비사업자와 정비가족을 거리로 내몰고 있는 국토해양부의 파렴치한 행위를 규탄한다”면서 “정비업계 정상화를 위한 국토해양부의 직무수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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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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