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장호일의 긴 머리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장호일은 최근 자신의 SNS에 “6~7년 전 어느 공연장 대기실. 아마 내 인생에서 머리가 제일 길었을 때였을 것이다. 이때 나는 긴 머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깨달음을 얻고 이후로는 절대 머리를 안 기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공연장 대기실에 서 있는 장호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호일은 긴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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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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