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타이지 바닷가 장면을 보여주고 있는 루이 시호요스 감독과 찰스 햄블턴 프로듀서.ⓒ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김예슬 기자] 18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루이 시호요스 감독과 찰스 햄블턴 프로듀서가 일본포경으로 인해 핏물이 된 일본의 타이지 바닷가의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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